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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이틋저틋] “U-20 8강 진출, 한일전 승리 통쾌했다”
   
▲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19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6년 만에 8강에 진출한 가운데, SNS 상에는 활약한 선수들을 칭찬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5일 오전(9시30분 기준) 트위터에는 ‘U-20’ 키워드가 3만 3천여 트윗에 게재돼 한국지역 실시간 인기 트렌드(실시간으로 많이 쓰는 키워드)로 올랐다.

이날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팀이 일본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한 후, 이와 관련한 트윗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경기 후반 39분에 결승골을 터뜨린 오세훈과 맹활약한 이강인, 최준 등 선수들을 칭찬하고 축하하는 반응이 컸다.

트위터 이용자 @son******는 “오세훈의 헤더골 너무 멋졌다. 오늘 경기 손에 땀 쥐면서 봤다”라며 “일본 이긴 것처럼 세네갈도 이기고 결승 가서 우승하자”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 @ho********는 “이강인 키핑, 패스, 컨트롤 능력... 한국의 지네딘 지단이다”라며 “'한일전'에서 애국가를 크게 불러달라는 부탁을 한 어린 이강인 선수에게서 또 배우게 되고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이강인 선수를 칭찬했다.

이용자 @zoo*****도 “일본이 더 놀라야 하는 건 다음 U-20월드컵에도 우린 이강인 있다”라며 이강인 선수를 자랑스러워했다.

또 다른 이용자 @ki*******는 “최준 패스 대단하다”라며 “오세훈은 공중볼도 잘 차더라”라며 말했고, @is*******는 “최준 진짜 어시스트 잘했고 엄원상이 중간에 수비라인 잘했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 밖에도 “한일전 승리를 이끈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라며 경기에 뛴 선수들을 격려하는 반응을 전했다.

또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날 경기가 오랜 숙명의 라이벌 관계인 일본을 상대로 승리한 사실에 통쾌한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이용자 @qp****는 “일본한테 이겼다 잘했다”라며 “요즘은 일본 축구가 한국보다 강해서 걱정했는데 20세 이하에서 이겨서 그나마 다행. 일본한테는 어떤 걸로라도 이기고 싶다”라며 말했다.

이용자 @di*****는 “가위바위보도 이겨야 하는 한일전인데 이겼네요”라며 한일전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축구 한일전에서 일본 이기는 것만큼 기쁜 일도 참 드물다”, “민족의 핵탄두 한방으로 일본 침몰”, “새벽 일본전 축구 너무 통쾌했다”, “축구 이겼다. 일본 이기는 게 제맛이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또한 이날 트위터 이용자들은 다가올 8강전 세네갈 전을 기대하는 반응도 컸다.

@he*********는 “다음 8강전 상대는 세네갈”이라며 “우리 팀이 마지막 경기까지 갈 수 있기를”이라며 바람을 전했다.

@BI*********는 “U20월드컵 8강전에 진출. 응원한다고 잠은 좀 못 잤지만 기분 좋다”라며 “돌아오는 일요일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도 승리해서 준결승전, 결승전까지 태극 남아의 위용으로 우승을 염원해 본다”라고 말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세네갈전에서도 좋은 경기 하기를 기원하겠다” “세네갈전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은 오는 9일 세네갈과 8강전을 통해 4강 진출을 노린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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