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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백인우월주의·극단주의 영상 수 천개 ‘삭제’ 나선다
   
▲ 픽사베이=사진출처.

유튜브가 백인우월주의를 비롯한 극단주의 동영 수천 개를 삭제한다.

5일(현지시간) 미 언론매체 CNBC에 따르면 유튜브를 소유한 구글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구글 측은 “우리는 증오 발언 정책에서 또 다른 조치를 취한다”라며 “연령, 성별, 인종, 종교, 성적 성향, 베테랑 지위 등 차별, 배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집단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구체적으로 금지함으로써 혐오 발언 정책의 또 다른 단계를 밟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우월주의와 신나치주의, 다른 편향된 이념을 옹호하는 동영상과 채널 등 수천 개를 삭제할 계획이다.

또한 추천 알고리즘도 개선해 동영상이 사용자들에게 추천되는 빈도를 줄이기로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유튜브가 최근 혐오스러운 내용과 잘못된 정보의 영상 등 여러 문제로 논란이 확산는 가운데 나왔다.

이번 주 뉴욕타임스(NYT)는 유튜브가 추천기능으로 미성년자에게 미성년자 관람 불가의 영상을 추천하는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유튜브는 복스 저널리스트 카를로스 마자의 성적 성향을 반복적으로 비판한 보수유튜브 채널 운영자 스티븐 크라우더의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는 문제로도 논란이 됐다.

이에 일각에는 유튜브의 이번 조치가  뒤늦은 늦장 조치라는 지적도 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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