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스북, 이달 말 암호화폐 관련 공식발표 '예고'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이 이달 말 자체 암호화폐와 관련한 중대 발표를 예고했다.

5일(현지시간) 미 언론매체 CNBC에 따르면 디지털 미디어 회사 인포메이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페이스북이 독립 재단을 세우고 제3자 기관들에게 암호 관리를 돕는 '노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 이 특권을 위해 1천만 달러(117억8000만원)를 청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노드’ 역할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통제권을 가지고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노드는 약 100여 개를 두고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전해진다.

페이스북이 제3자 기관을 통해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려는 이유는 미 정부에서 최근 진행 중인 반독점 조사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부터 페이스북의 메신저와 왓츠앱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결제, 환전, 송금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리브라’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실물 결제에도 자체 토큰을 활용할 계획을 갖는다.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페이스북은 암호화폐의 기술적 기반인 블록체인 개발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결제 업체인 페이팔 임원 데이비드 마커스를 영입했다. 또한 페이스북 블록체인 TF팀 50명 중 20%의 인재를 페이팔에서 영입했다.

외신들은 메신저와 왓츠앱 등 페이스북 앱을 통해 사용자가 정규 통화로 저장, 거래, 교환할 수 있는 자체적인 디지털 통화를 구축하기 위해 페이스북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이날 암호화폐와 관련한 공식 논평은 거부했다고 CNBC는 전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저작권자 © SNS News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