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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틋저틋] “U-20 월드컵 4강 진출, 역전 드라마 짜릿했다”
   
▲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2019 U-20 월드컵 8강’ 세네갈 전에서 한국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36년 만에 4강에 진출한 가운데, SNS 상에는 긴장됐던 당시 경기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선수들의 활약 끝에 얻은 값진 승리에 기뻐하는 목소리로 뜨겁게 달궈졌다.

9일(오전 9시 30분 기준) 트위터에는 ‘U-20’ ‘월드컵 4강’ ‘승부차기’ ‘에콰도르’ 등의 키워드가 한국지역 인기 트렌드(실시간 인기 키워드)로 올랐다.

‘U-20’ 키워드는 현재 1만 8천여 건, ‘월드컵 4강’은 2400여 건, ‘승부차기’는 2100여 건의 트윗 키워드로 언급됐다.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에서 한국 팀은 세네갈을 상대로 3:3 무승부에서 승부차기로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후 트위터에서는 이와 관련한 키워드를 담은 트윗이 다수 생성, 트위터리안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트위터 이용자들은 당시 승부차기로 긴장됐던 경기 상황을 언급하며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트위터 이용자 @che*********는 “승부차기 때 너무 떨렸다”라며 “너무 수고하셨어요. 4강 올라가서 너무 좋고 한국 사랑해요.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 @cha****는 “대한민국 U-20 축구 정말 대단하다”라며 “드라마를 써도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승부에서 승부차기 3:2 승리하다니. 역전의 역전의 역전의 드라마”라고 평가했다.

@PE****** 이용자는 “경기 내내 연장전부터 승부차기까지 한 번도 안심할 수 없었는데 U-20 대표팀 진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다”라고 감동스러운 반응을 전했다.

또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맹활약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목소리도 컸다.

트위터 이용자 @SO**********는 “이 정도면 골 마술사 이강인. 강인이 형은 크게 되시기 전부터 너무 큰 사람이네요”라며 이강인 선수를 칭찬했다.

@ji*********는 “감히 외쳐봅니다. 골 넣는 수비수 4번 이지솔. 빛 지 솔”이라며 이지솔 선수를 격려했다.

트위터 이용자 @he***********는 “이광연을 보니까 이운재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2002 한일 월드컵 스페인전에서 이운재의 선방으로 한국이 4강 진출했고 청대 역시 1983년이든 2002년이든 간에 4강 진출 신화를 이루니 보기 너무 좋다 에콰도르 잡고 결승에 한번 가보자"라고 이광연 선수를 응원했다.

또 다른 이용자 @se*****는 “이강인 선수 등 'U-20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 정말 대단하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주길”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곧 경기를 치를 에콰도르와의 준결승도 이겨 결승까지 기대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트위터 이용자@ko************는 “태극 정정용호 36년 만에 U20 월드컵 4강 신화 창조. 120분 연장전 3대3, 승부차기 3대2로 세네갈을 누르고 4강 진출. 한국축구 36년 만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훌륭한 경기였다. 태극 정정용호 내친김에 결승까지 가자”라고 바람을 전했다.

@ga******* 이용자는 “4강전 상대 에콰도르는 남미예선 1위 팀이고 예선서 일본하고 무승부 대회전 평가전에서는 한국이 1:0으로 이겼던 팀이다”라며 “세네갈보다 오히려 상대하기는 쉬운 팀으로 보이는데 내친김에 결승까지도 갈 수 있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이 밖에도 “에콰도르 잡고 결승 가서 이탈리아도 이기면 좋겠다” “결승까지 잡으러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9 U-20 월드컵’ 4강 전은 오는 12일 오전 3시 30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려 한국 팀은 에콰도르를 상대로 격돌한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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