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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블로그탐방] “애견·애묘인들과 함께 소통해요”

일상의 경험과 생각,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는 SNS 플랫폼 블로그. 그간 블로그는 정보를 손쉽게 공유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SNS로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블로그들은 기존의 가치와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 바이럴 광고가 활개를 치고 상업적 광고와 마케팅에 이용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 속, 기존의 블로그 정신을 이어 여전히 사랑받는 보석 같은 블로그들이 있다. ‘인기블로그탐방’ 코너는 이처럼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들여다본다. 6월 둘째 주에는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살펴본다.

▲ ‘고양이 꼬비의 즐거운 묘생’ 네이버 블로그 캡처=사진출처.

◇ 사랑스러운 '고양이 꼬비의 즐거운 묘생' 네이버 블로그

“집사님들 환영해요~”

유쾌 발랄한 고양이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네이버 블로그 ‘고양이 꼬비의 즐거운 묘생’은 블로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꼬비’라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블로그다. ‘꼬비’는 올해 한 살이 된 브리티시 숏헤어 품종의 고양이다.

이 블로그는 ‘꼬비네’라는 닉네임의 블로거가 지난해 9월부터 고양이 '꼬비'와의 첫 만남 이후 함께하는 일상을 전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운영 9개월 된 현재 2350여 명의 이웃을 두고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지난 5월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 ‘애완·반려동물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블로그는 집사와 ‘꼬비’가 산책하는 모습, 가족사진을 함께 찍는 모습, 사냥 놀이를 하는 모습 등 평범한 고양이의 일상을 사진과 글로 전한다.

이러한 게시물은 고양이를 키우는 또 다른 집사들에게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꼬비’의 모습을 통해 대리 만족을 전해 인기가 높다.

한 예로 지난 1일에는 ‘꼬비’가 애완 토끼를 산책 중 만난 에피소드를 게시물로 전해 블로그 이웃들에 80개가 넘는 ‘공감’을 받았다.

이 블로그를 통해 이웃들은 “꼬비에 코 인사를 받고 싶다” “사랑스럽다” “매력적이다” “이런 고양이 키우고 싶다” 등의 댓글을 전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앞으로도 꼬비의 발랄한 모습 많이 포스팅하겠다”라며 “꼬비를 많이 이뻐해 달라"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 ‘요크셔테리어 새미의 꿈’ 네이버 블로그 캡처=사진출처.

◇애견 새미의 일상을 전하는 '요크셔테리어 새미의 꿈' 네이버 블로그

“사랑해 사랑해 우리 새미 사랑해”

블로그 홈 화면에 들어서자 애견을 아끼고 사랑하는 견주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또한 활짝 웃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된다.

이 블로그는 ‘새미’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블로거가 애견을 주제로 운영하는 ‘요크셔테리어 새미의 꿈’이라는 네이버 블로그다. 이 블로그는 올해 여섯 살이 된 요크셔테리어 강아지 ‘새미’와의 첫 만남부터 현재의 모습을 견주가 전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지난 2014년 6월 본격 운영 후, 현재 반려견을 키우는 1천여 명의 이웃을 둔다. 높은 관심에 지난 5월 네이버 블로그 애견·반려동물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요크셔테리어 새미의 꿈’ 블로그는 애견 ‘새미’가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찜질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묘미가 있다. 또한 새미의 패션, 음식 등 정보를 함께 공유 받을 수 있어 애견인들에 관심이 높다.

또한 애견을 키우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이웃을 맺어,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인기 있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웃들은 “새미의 블로그를 보면 행복하다” “강아지 관련 교류를 할 수 있어 좋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새미를 볼 수 있어 좋다” 등의 반응을 전한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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