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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방송, 만 14세 이하 부모 동반 없이 못한다
   
▲ 유튜브=사진출처.

유튜브가 만 14세 이하의 미성년자는 부모를 동반하지 않고 혼자 라이브 방송을 하지 못하도록 방침을 변경했다. 

지난 7일 유튜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미성년자 보호 정책'을 전했다.

유튜브는 “미성년자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미성년자 단독의 라이브 방송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단, 부모를 동반해서는 이용 가능하다. 유튜브는 이를 구분, 분류하기 위해 새롭게 머닝러신 툴을 도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생방송이 아닌 사전 제작한 영상은 미성년자 단독 방송이 가능하다.

만약 이 정책을 어길 시 앞으로 라이브 방송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이 같은 정책은 유튜브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미성년자들의 콘텐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유튜브는 아동 안전정책으로 앞서 지난 3월부터 일부 미성년자 영상에 댓글 차단 기능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성년자 동영상 추천을 제한하고 있다.

이후 미성년자 영상 추천 제한 기능의 경우 이미 수천 편에 이르는 영상을 제한 적용했다고 유튜브는 전했다. 

또한 지난 1분기 아동보호 정책을 위반한 동영상 80여만 개를 삭제한 바 있다.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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