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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틋저틋] “U-20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 태극전사 자랑스럽다”
   
▲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태극 전사들이 결승에 진출, 역대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행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은 가운데 SNS 상에는 놀랍고도 기뻐하는 반응과 함께 선수들을 칭찬하는 목소리들로 가득 찼다.

12일(오전 10시 30분 기준) 트위터에는 ‘U-20’ 키워드가 3만 2천여 건의 트윗에 언급돼 한국지역 인기 실시간 트렌드(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올랐다.

이 키워드는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한국이 에콰도르를 상대로 1:0으로 승리를 얻은 후, 트위터리안들의 다양한 반응과 함께 트윗에 쏟아졌다.

특히 트위터 이용자들은 한국 팀이 사상 첫, FIFA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하자 자랑스러워하고 감격한 목소리를 전했다.

트위터 이용자 @do********는 “이게 꿈이냐 생시냐, U20 윌드컵 등 4강에 머물렀던 그간의 한국 축구, 드디에 마의 벽을 깨고 결승에 진출했다”라며 “태극전사의 폭발하는 열정이 드디어 큰 성과를 낸 것이다. 포효하는 붉은 악마의 함성이 승리를 예고한다”라며 전했다.

@lo*********** 이용자는 “첫 결승 진출.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이참에 우승까지 가자”라며 전했다.

또 트위터 이용자 @ok****는 “장하다! U-20 태극전사들! 한국 축구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하며 온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었다”라며 “그들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ad******* 이용자는 "FIFA 주관 남성 국제 대회에서 최초로 결승에 올라간 U-2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모두 축하한다"라며 "결승에서도 멋진 경기력 보여 역사를 만들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럴 수가 결승이라니!!!” “결승 진출하고 울다가 잠들었다” “한국 축구 미쳤다. 너무 잘해서” 등의 반응을 전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맹활약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칭찬하는 목소리도 가득했다.

트위터 이용자 @sb********는 “한국 축구에서는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현란한 개인기를 2019 U-20 FIFA 월드컵에 참여하는 한국 선수단이 보여줬다”라며 “한국 팀이 에콰도르를 1:0으로 격파하고 결승 진출하는 과정에 이강인 선수가 보여준 현란한 개인기는 호날두를 능가한다. 한국은 이탈리아를 꺾은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sm*****는 “마법 같은 프리 킥. 마법 같은 슈팅으로 일궈낸 최초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라며 “우리 선수들과 선수단이 일궈낸 결과에 감동했다. 축하 축하 축하한다. 그리고 이런 감동을 준 선수단께 감사하다”라고 선수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트위터 이용자 @ka*******는 “나 몰라라 하는 표정으로 있다가 이렇게 멋있는 골로 연결한 이강인 진짜 노련미 넘쳤다”라며 이강인 선수를 칭찬했다.

이 밖에도 “U20 최준 끝내기 한방 시원했다” “이강인과 최준의 합작품은 창조적이면서도 정말 발을 제대로 맞춘 마스터피스" 등의 반응을 전했다.

또 트위터에는 한국 대표팀이 ‘U-20’에서 우승하더라도 병역 특례 혜택이 없어 예외적으로 혜택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전해졌다.

트위터 이용자 @ne************는  "20세 이하 선수들을 군대 면제 시키자"라며 "결승에 오른 것 만해도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km******는 “월드컵 결승 진출이다. 이들의 군 문제 해결해라. 병역 면제시켜라. 형평성 어긋나게 잣대를 대지 마라. 성인과 다를 바 뭐 있나”라며 선수들의 병역 특례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한국 팀의 결승 우승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전해졌다.

트위터 이용자 @lo*********는 “진짜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우승기회라 꼭 우승했으면 좋겠네요”라며 “우리나라도 우승 타이틀 하나 있으면 축구에 세계에서 보는 눈이 달라질 듯”이라고 한국 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바람을 전했다.

@66***** 이용자는 “앞으로 결승전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투혼과 원팀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해본다”라며 말했다.

트위터 이용자 @bl*********는 “대한민국 젊은 태극전사들의 꿈이 우리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응원이 통한 것 같다”라며 “이 기운과 여세를 몰아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그들의 행복한 꿈을 응원한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이 밖에도 “우크라이나와 결승전 우승 가자” “꼭 결승전도 승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U-20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전 1시(한국 시간) 폴란드 우치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역대 첫 ‘U-20’ 결승전을 치른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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