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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란 정부 연관 계정 4800개 삭제
   
▲ 픽사베이=사진출처.

트위터가 이란 정부와 연관된 약 4800개의 계정을 삭제했다. 선거 간섭, 잘못된 정보를 막기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트위터는 국가지원 정보운영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600여 개의 삭제된 계정들은 200만 개의 트윗으로 국제 뉴스를 이란에 대한 외교적, 지리적 시각을 대변해 전했다.

또 248개 계정은 이란 정부와 직접적으로 연계, 나머지 2865개 계정은 이란을 전 세계적 정치 사회적 이슈에 관한 목소리를 내고자 만들어진 가짜 계정으로 삭제됐다.

트위터는 이들 계정에 대해 "의식적으로 우리의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람들과 조직은 건강한 담론을 발전시키지 않고 그것을 훼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러시아에 사무소를 둔 '인터넷 리서치 에이전시'(IRA)와 관련된 러시아 계정 4개도 삭제했다. IRA는 러시아가 2016년 미국 대선에 개입해 온라인 공작을 펼칠 때 동원한 조직이다.

또 러시아 인터넷조사국(IPR)과 연계된 베네수엘라 관련 계정도 33개를 없앴다.

한편, 트위터는 2020년 미 대선을 앞두고 국가가 지원하는 잘못된 정보, 캠페인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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