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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틋저틋] “U-20 월드컵 준우승, 우리 선수들 잘 싸웠다”
   
▲ 트위터 캡처=사진 출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태극 전사들이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SNS 상에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수고의 인사를 전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이강인 선수가 대회 최우수 선수(MVP) 상인 골든볼을 수상해 자랑스러워하는 반응도 컸다.

16일(오전 10시 기준) 트위터에는 ‘우리 선수들’ 키워드가 7천여 회, ‘이강인 골든볼’ 키워드가 5천여 회 트윗에 언급돼 한국지역 인기 실시간 트렌드(실시간 인기 키워드)로 올랐다.

이 키워드는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배, 시상식에서 이강인 선수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된 후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트위터 이용자들은 한국 팀이 준우승에 그쳤지만, 잘 싸워준 한국 선수들을 칭찬하는 트윗을 전했다.

트위터 이용자 @pa*****는 “첫 시작은 조용했지만 하나씩 이루고 크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거다”라며 “한 단계씩 올라가며 관심받을 때마다 태극마크의 무게가 상당했을 텐데 다 이겨내고 끝까지 열심히 잘 싸웠다. 간절했던 만큼의 결과가 안 나와 아쉽겠지만 그것마저 역사의 한 장면인 걸. 준우승 축하해”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또 다른 이용자 @ka******는 “자랑스러운 U-20 태극전사들 준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동을 주고 웃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정말 수고 많으셨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so************는 “준우승도 잘했다. 우리가 언제 남자축구에서 언감생심 피파주관 대회에서 우승을 꿈꿔보기나 했나”라며 “이 선수들은 처음부터 꿈의 크기가 달랐고 그래서 그 꿈에 거의 근접했다. 아쉽게도 마지막 한 걸음이 모자랐지만 그래도 고맙다. 당신들의 축구 인생은 길다. 앞으로 그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 밖에도 “태극전사들 준우승도 대단하다” “선수들 잘 컸다 고맙다” “준우승도 역사기에 여기까지 와준 게 너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또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강인 선수가 골든볼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놀랍고도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이용자 @Na******는 “이강인 골든볼상, 아시아 선수 역대 두 번째. 축하드려요”라며 이 선수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SO*********는 “결승도 역사인데, 골든볼이라니 대한민국 최초다 축하해. 막내형 진짜 이번 대회 막내형 활약 너무 멋졌어”라고 이 선수를 자랑스러워하는 반응을 전했다.

트위터 이용자 @mi*********도 “이강인 골든볼 수상, 18세로는 2005년 메시 이후 처음이라죠. 2골 4어시스트 그리고 눈부신 테크닉과 킥 능력과 함께 강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참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강인 골든볼 대단해” “U20 주인공은 너” “이강인 대한민국의 자랑이야”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플레이어”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정오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환영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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