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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페이스북, 가짜 리뷰 콘텐츠 방치 英당국에 경고받아

페이스북이 영국 당국에 가짜 리뷰 콘텐츠를 방치했다며 경고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영국 경쟁시장국(CMA)은 이날 페이스북과 이베이(온라인 마켓)에 가짜 리뷰 콘텐츠 미제재로 경고를 했다.

영국 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가짜 리뷰는 불법이다.

CMA는 “가짜 오해의 여지가 있는 온라인 리뷰가 번성하고 있다. 문제가 있는 증거를 발견했다”라며 “플랫폼이 의도적으로 이러한 콘텐츠를 게재하도록 두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CMA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페이스북과 이베이의 가짜 리뷰 콘텐츠를 검색했다. 이 기간 동안 가짜 리뷰를 쓰겠다고 제안하는 등의 26개의 페이스북 그룹을 식별했다.

CMA는 “영국 인터넷 사용자의 3/4 이상이 구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온라인 리뷰를 고려하고 있다”라며 “이는 수십억 파운드(약 1조 원)의 사람들이 이러한 콘텐츠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라고 말했다.

규제당국은 페이스북과 이베이에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알리기 위해 서신을 보냈고, 두 기업 모두 ‘협조할 것’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CMA에 확인한 가짜 리뷰 관련 26개 그룹 중 24개 그룹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측은 “CMA가 우리에게 신고하기 전에 이미 여러 개의 그룹을 제거했다”라며 “페이스북은 안전과 보안 팀의 규모를 3만 배로 세 배로 늘리고 플랫폼에 대한 사전 예방적인 예방을 위해 기술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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