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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6월 다섯째 주 화제 키워드 ‘트럼프’
   
▲ 트위터=사진출처.

트위터 6월 다섯째 주 화제의 키워드는 ‘트럼프’로 꼽혔다.

트위터와 다음소프트는 지난 한 주 간(6월 24~30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주요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키워드가 언급량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최상위 연관 키워드는 ‘정상회담’으로 조사됐다. 이어 ‘DMZ’ ‘김정은’ ‘백악관’ ‘김정숙’ ‘엑소(EXO)’ ‘이방카’ 순으로 연관어로 꼽혔다.

이번 화제의 키워드는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프럼프 미국 대통령이 DMZ 내에 위치한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가진 것과 관련해서다.

이 때문에 한 주간 ‘트럼프’ 키워드가 80만 건 이상 트윗에 언급, 관련 키워드로 ‘정상회담’ ‘DMZ’ ‘김정은’이 트윗에 다수 언급됐다.

특히 트위터에는 이날 청와대에서 실시간 게재한 트윗이 큰 관심을 이끌었다.

청와대는 남.북.미 정상만남과 관련해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브리핑을 전한 트윗으로 2천 회에 달하는 리트윗과 ‘마음에 들어요’를 받았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김 국무위원장을 배웅한 소식을 전하는 트윗으로 3천 회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를,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소식을 전한 트윗으로 4천 회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를 받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할 가능성을 시사해 이와 관련해서도 큰 관심을 샀다. 이 때문에 화제 키워드 관련 키워드로 ‘백악관’이 올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청할 것이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백악관으로 초청할 의사를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에는 한 이용자가 이날 미 언론매체 CNN의 속보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백악관 초대’ 내용을 전해 700회에 이르는 ‘리트윗’과 500여 개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기도 했다.

화제 키워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를 칭찬한 발언도 트위터에서 관심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여사에 “굉장히 활기찬 면모를 갖고 있다” “나라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는 것을 이번에 느낄 수 있다” “내 아내는 문 대통령 부인의 굉장한 팬이다” “특별하고 훌륭한 여성이다” “김정숙 여사는 환상적인 여성이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 한 이용자는 “트럼프 말에서 돋보이는 것 중 하나는 김정숙 여사님을 계속 언급한다는 것. 형식적이라면 한 번만 언급할 텐데 계속 언급한다는 것은 비즈니스 맨인 트럼프도 김정숙 여사님에게는 퍼스트레이디로서 진짜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이라고 트윗을 전해 관심받았다.

이 밖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기간인 2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환영 만찬 칵테일 리셉션에서 인기 그룹 ‘엑소’를 트럼프 대통령 딸 이방카 보좌관과 함께 만난 것과 관련해서도 트위터에서는 많은 말들이 오갔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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