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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페이스북 패밀리 또 오류 ‘인스타그램·페북 10시간만 일부정상화’...왓츠앱 ‘오류 여전’
▲ 다운디텍터=사진출처.

페이스북의 패밀리 애플리케이션(앱)이 또 대규모 오류 문제를 빚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4일 오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10시간 만에 일부 오류현상을 복구했다. 왓츠앱은 여전히 오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4일 오전 8시 45분께 인스타그램은 트위터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이 업로드되지 않는 오류 문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다시 돌아왔다. 그 문제(사진, 동영상 업로드)는 해결됐고, 우리는 모두를 위해 100%로 돌아와야 한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트윗을 올렸다.

앞서 인스타그램은 "우리는 몇몇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이미지와 동영상을 올리거나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우리는 그 수고에 대해 미안하다. 가능한 한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페이스북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또한 페이스북도 이날 오전 8시 49분께 트위터를 통해 오류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오늘 아침 일찍, 일부 사람들과 기업들은 우리의 앱에 이미지, 비디오, 그리고 다른 파일들을 업로드하거나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그 이후로 그 문제는 해결되었고 우리는 모두를 위해 100%로 돌아와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운영중단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왓츠앱은 여전히 오류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 인스타그램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이날 미 매체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은 지난 3일 오후 10시께(한국시간) 오류가 발생했다.

인스타그램은 모바일 앱과 웹에서 사진, 비디오 서비스를 공유하고 접속하는 데 문제가 발생했다. 페이스북과 왓츠앱은 사진과 비디오, 파일을 공유하는 데 문제가 발생했다고 페이스북 측은 전했다.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번 오류 현상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일부 국가에서 발생됐다.

페이스북은 3일(동부 표준시 오후 4시) 성명서를 통해 “일상적인 유지 보수 작업 중 일부 사진 및 비디오를 업로드하거나 보내지 못하게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이번 사태가 일어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최대한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의 오류는 앞서 지난 1월, 3월, 4월, 6월에도 발생해 올해 들어 총 다섯 번째 발생했다. 페이스북 패밀리 앱의 글로벌 오류는 지난 3월, 4월에 발생해 올해 들어 세 번째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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