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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사 유튜브 활동 장려...“겸직·광고수익 인정”
   
▲ 초등학교 교사 유튜버 '달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사진출처.

교육부가 교사들의 유튜브 활동을 장려하고 최근 논란이 된 겸직, 유튜브 광고수익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교원 유튜브 복무 지침’을 시·도 교육청에 안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교사들의 유튜브 활용이 높아지면서 겸직, 광고수익 등 논란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지침에 따르면 교사들에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 학생교육 활동 사례 공유 등 공익적 성격의 교육관련 유튜브 활동을 장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근무시간 외의 취미, 여가, 자기계발 등 사생활 영역의 유튜브 활동도 원칙적으로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근무시간 내에는 직무 관련 콘텐츠 제작만 허용된다.

또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유튜브 특성을 고려해 직무 내외를 불문하고 교원으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는 금지된다.

유튜브 광고수익과 관련해, 광고 수익 최소 발생 요건 도달시에도 교사의 ‘겸직 허가’를 밝혔다.

단, 수익을 창출이 가능한 겸직 허가권자는 유튜브 활동의 목적과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심사, 허가기준에 부합하고 본연의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 겸직을 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교육부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유튜브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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