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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저작권 침해신고, 창작자 침해받은 영상 위치 표시 ‘개선’
   
▲ 픽사베이=사진출처.

유튜브에서 저작권 침해 신고 시, 앞으로 창작자는 저작권 침해를 받은 동영상의 위치를 정확히 밝히도록 방식이 변경됐다. 창작자의 청구 정당성을 명확히 입증, 보다 쉽게 창작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변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유튜브는 ‘수동 저작권 침해 신고’와 관련한 처리 방법을 개선, 업데이트했다.

이번 변화로 유튜브를 이용하는 음반사, 영화사 등 저작권 보호 콘텐츠 소유자는 저작권 침해 신고 시, 저작권 침해 동영상 위치를 정확하게 밝혀야 한다.

이에 유튜브는 창작자들의 청구가 정당한지 아닌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창작자는 권리를 손쉽게 보장받고, 저작권 침해 크리에이터는 문제의 장면만 편집하면 유튜브의 제재를 피 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침해 사실을 보고 시, 이 같은 과정이 없었다. 단순히 문제의 영상에 대해서만 신고하면 됐다.

이에 신고 받은 크리에이터들은 세부적인 저작권 침해 내용을 알기 어려워 창작자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영상에서 문제의 장면을 부분 편집하기 어려워 신고처분을 기다리거나 영상을 삭제 조치해야만 했다.

이번 변화에 대해 유튜브 최고경영자(CEO) 수잔 워치스키는 “우리는 저작권 소유자와 제작자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개선을 준비중”이라며 올해 초 이 같은 변화를 미리 예고한 바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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