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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탐방] ‘대법원 비자발급 거부 위법 판결’ 유승준, 계정 반응보니...축하글로 도배?

최근 대법원은 가수 유승준에 대한 비자 발급 불허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유승준의 인스타그램으로 쏟아지고 있는 반응도 주목받고 있다.

13일 유승준이 운영하고 있는 SNS 인스타그램(@ysj_76)은 사흘째 그의 팬들의 축하 글로 도배가 돼 있다.

▲ 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 계정은 지난 11일 대법원이 유승준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며 재판을 다시 돌려보낸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진 뒤, 그의 팬들을 비롯한 다수의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

현재 이 계정은 최근 업데이트된 게시물들에는 그의 한국 방문을 기대하고 반기는 글들로만 가득 차 있는 상태다.

유승준의 인스타그램으로 잘못 알려진, 타 이용자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yooseungjun)의 경우 현재까지 그를 향한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과 대조적이다. 또한 최근 SNS, 온라인상에 들끓고 있는 그를 향한 부정적 반응과도 사뭇 다르다.

▲ 유승준 인스타그램으로 잘못 알려진 가짜계정 캡처=사진출처.

이에 유승준이 자신의 계정 댓글 중 일부 부정적 악성 댓글은 계속해 차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유승준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살펴보면 “축하드려요. 한국에서 뵙기를 기도드려요” “묵은 체증이 다 날라갔습니다 오빠 우리 꽃길 걸어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한국에서 곧 만나요” 등의 그를 응원하는 댓글들만 볼 수 있다.

▲ 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반면, 유승준의 인스타그램으로 잘못 알려진 가짜 계정(@yooseungjun)의 경우 “군대 회피하고 뻔뻔하게 들어오려고 합니까?” “한국 돌아오지 마라. 단군에 자손이 아닌 조지 워싱턴의 자손이니까” “군대 간다고 해놓고 미국 국적취득했냐” 등의 비난 글이 쏟아지고 있어 비교되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논란 속에 입국이 금지됐다. 이후 2015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유승준은 지난 1997년 1집 '웨스트 사이드'로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받았던 가수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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