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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높일 ‘슈퍼 스티커’ 등 새 기능
   
▲ 픽사베이=사진출처.

유튜브는 동영상 제작 크리에이터가 더 많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게 돕는 ‘슈퍼 스티커’ 등 새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닐 모한 유튜브 최고 제품 관리자(CPO)는 이날 1인 미디어 축제 ‘비드콘’ 행사에서 유튜브의 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기능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날 닐 모한 CPO는 우선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슈퍼 스티커’를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슈퍼 스티커’는 유튜브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채팅창에서 유료 스티커를 구매,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유튜브 멤버십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튜브 유료 멤버십을 사용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은 이제 다양한 특전을 가지고 최대 5가지 가격대로 구독 레벨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으로 크리에이터들은 그만큼 수익도 더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모한 CPO는 “이 기능은 크리에이터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자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할 기회가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특정 비영리 단체를 기부할 수 있게 링크를 걸어 유튜브 이용자들이 기부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모한 CPO는 유튜브는 이미 지난 2017년 출시된 ‘슈퍼챗’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에 점점 더 많은 수입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챗’은 시청자들이 라이브 스트림에 댓글을 달고 크리에이터에 소액의 후원금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모한 CPO는 유튜브에는 9만 개 이상의 채널이 ‘슈퍼챗’을 사용, 일부 스트림은 분당 400달러 이상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모한 CPO는 “유튜브에 있는 2만 개 이상의 채널은 ‘슈퍼챗’이 현재 수익 창출의 주요 수단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튜브는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 티셔츠를 판매 하는 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버지는 “이날 전해진 유튜브의 기능은 유튜브가 크리에이터들의 불확실한 광고 거래에 덜 의존하게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분석했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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