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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돋보기] 의사 유튜버가 쉽고 재미있게 의학 정보 전달 ‘닥터딩요’ 채널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SNS ‘유튜브’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무명의 유튜버를 알리고, 육성하고자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를 직접 선정, 채널을 인기 코너에 소개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3월 첫 도입된 가운데, 이례적으로 인공지능(AI)이 아닌 직원이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돋보기’ 코너는 매주 유튜브가 선정한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채널을 찾아 숨은 보석 같은 유튜브 채널들의 매력을 전한다. 7월 셋째 주에는 유튜브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닥터딩요’ 채널을 소개한다.

▲ 유튜브 '닥터 딩요' 채널 영상 캡처.

◇전문의 유튜버, 내과 의학 정보전달...건강 관심↑중·장년층 구독자에 인기

일상적으로 궁금한 내과 의학 지식을 의사에게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이 뜨고 있다. 유튜브 채널 ‘닥터 딩요’는 지난해 4월 첫 영상을 공개한 후, 운영 1년여 만에 5만여 명의 구독자를 두고 있다.

채널은 내과 전문의인 유튜버가 당뇨, 고혈압, 기타 질환에 관한 정보를 전해 ‘건강’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현재까지(20일 기준) 37편이 공개됐고, 이중 지난 3월 공개된 ‘입술질환 3가지(구내염/구각염/단순포진) 1~2일 만에 낫는 법! 꿀팁’ 영상의 경우 3개월 만에 77만 조회를 얻었다.

이 영상을 제외하고도 10만 회 이상 조회를 받은 영상은 현재 5편을 보유한다. 총 조회수는 250만 회를 넘어 영상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닥터 딩요’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는 “의학상식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드리겠다”라며 채널을 통해 전했다.

▲ '닥터 딩요' 채널, 유튜브 인기 상승중인 크리에이터 선정 모습 캡처.

◇일상적 의학 궁금증 명쾌하게 해소 ‘인기↑’

유튜브 ‘닥터 딩요’ 채널은 일상에서 궁금한 건강 정보를 전문 의사인 유튜버를 통해 명쾌하게 해답을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는다.

채널 영상 중 혈압약을 먹지 않고 고혈압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전하는 영상의 경우, 4개월 만에 42만 조회를, 올바른 혈당 측정법을 전하는 영상은 3개월 만에 17만 조회를 받는 등 영상들은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닥터 딩요’ 채널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영상보고 이제야 비밀이 풀렸네요” “많은 이들이 겪는 말 못 할 고통에 대해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황금 같은 꿀팁 주는 의사” 등의 반응을 전한다.

 

◇부산 사투리+쉽고 재미있는 설명도 인기 '한몫'

유튜브 ‘닥터 딩요’ 채널은 부산 출신의 유튜버의 남다른 부산 사투리(?)와 함께 수려한 말솜씨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점도 인기에 한몫을 한다.

채널에서 최고 인기를 얻은 ‘입술질환 3가지 1~2일 만에 낫는 법’ 영상의 경우, 영상 속 유튜버는 입술 질환에 대해 설명하다 “저 닥터딩요도 굉장히 (입술 질환이) 잘 납니다. 제 입이 튀어나와서 이게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일종의 호나우딩요성 장애”라며 자신이 전 축구선수 호나우딩요와 닮은 점을 언급해 큰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영상 ‘올바른 혈당 측정법’의 경우, 유튜버는 혈당 측정법에 대해 설명 중 손가락 피를 짜면 안 된다는 점을 알려주면서 “쉽게 이야기하면 ‘손가락 즙(세포간질액)’이 들어가게 된다. 손가락 즙을 짜시면 안된다”라고 하면서 눈물을 쥐어 짜는 연예인의 편집을 함께 전해 웃음을 이끌기도 했다.

이에 구독자들은 “왜 웃긴지는 모르겠는데 웃기네” “신개념 의사시네요” “의사 선생님이 맞나 싶을 정도로 웃기고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전한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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