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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락하고 싶다’ 민원인에 SNS 보낸 순경 수사 검토
   
▲ 보배드림 제공=사진출처.

민원인에 ‘연락하고 싶다’는 SNS를 보낸 순경이 수사를 받을 전망이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민원실 소속 A순경인에 대해 부간 부서 이동,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순경이 새롭게 옮길 적합한 부서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고 전했다.

또한 A순경의 사례를 '공무원의 품위를 위반' 규정에 포함 시킬 방침이다. A순경의 행위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처벌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A순경은 지난 17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경찰서를 찾은 한 민원인의 개인정보로 사적인 연락을 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아까 면허증을 발급해 준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마음에 들어서 연락하고 싶은데 괜찮겠냐"는 내용의 SNS 메시지를 민원인에게 연달아 보냈다.

이를 알게 된 민원인의 남자친구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을 통해 이 내용을 알렸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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