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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틱톡] ‘#그만하개’ ‘#데일리룩’ ‘#모든것이신발’ 인기 영상

전 세계 10대들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월간 활동 이용자 5억 명을 두고 있는 15초 동영상 플랫폼 SNS ‘틱톡’. 150여 개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어 지난해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에 이어 네 번째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으로 꼽히기도 했다. 몰입도 높은 ‘틱톡’은 국내에서도 10대 중심의 젊은 층에 열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주 틱톡’ 코너는 매주 틱톡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의 영상 콘텐츠들을 해시태그(게시물 분류) 별로 소개하고, 인기 비결을 알아보고자 한다. 7월 넷째 주에는 인기 틱톡 영상 해시태그 ‘#그만하개’ ‘#데일리룩’ ‘#모든것이신발’를 조명한다.

▲ 틱톡 캡처=사진출처.

◇‘#그만하개’ 해시태그 영상

이번 주 틱톡에는 인기 15초 영상 해시태그로 ‘#그만하개’가 관심을 얻고 있다. 이 해시태그는 21일(오후 2시 기준)까지 39만 회가 넘는 높은 조회를 받고 있다.

이 해시태그를 붙인 영상은 틱톡 ‘강아지 스티커’를 이용한 영상들을 모은다.

‘강아지 스티커’는 영상 속에서 혀로 핥는 듯한 이미지의 강아지가 나타나 마치 강아지가 주인의 얼굴을 핥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스티커다.

틱톡 이용자들은 이 스티커를 이용해 강아지가 자신의 얼굴을 핥거나 또 다른 강아지, 고양이에 무한 애정을 표현하는 듯한 효과의 영상을 제작해 재미있게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 중 개그우먼 김정현이 ‘#그만하개’ 해시태그를 붙인 영상을 공유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 속 김정현은 ‘강아지 스티커’를 이용해 강아지가 자신의 얼굴을 핥는 연출을 하면서 무심한 표정에서 간지러운 표정, 화를 내는 3단 얼굴 변화 표현을 영상으로 담아내 관심을 얻었다.

또 다른 한 틱톡 이용자는 강아지 스티커를 자신이 촬영한 실제 강아지에 적용해, 강아지가 강아지를 핥는 듯한 귀여운 연출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 틱톡 캡처=사진출처.

◇ ‘#데일리룩’ 해시태그 영상

이번 주 틱톡에는 ‘#데일리룩’ 해시태그를 붙인 영상들도 관심을 얻고 있다. 이 해시태그는 21일(오후 2시 기준)까지 51만 회가 넘는 조회를 받고 있다.

이 해시태그를 붙인 영상들은 틱톡과 한 의류 기업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챌린지 이벤트로 시작, 계속해 제작되고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 해시태그의 영상들은 틱톡의 ‘패션스티커’를 이용한 영상들을 모은다.

‘패션스티커’는 이용자들 각자의 패션을 자랑하는 영상 말미에 ‘오늘 나의 패션 점수는 몇 점일까요. 90점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를 붙여 패션 점수를 평가받는 듯한 연출을 할 수 있는 스티커다.

이용자들은 이 스티커를 이용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고 오디션처럼 평가받는 듯한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어 재미있게 이용된다.

이용자들은 혼자서 때론 친구들과 마치 패션모델처럼 촬영해 틱톡으로 공유한다.

한 이용자는 남자 친구와 ‘#데일리룩’ 해시태그 영상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들은 멋진 옷을 입고 있다 한순간에 서로의 옷을 바꿔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여자가 남자 옷을 입은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패션 스티커’를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 틱톡 캡처=사진출처.

◇‘#모든것이신발’ 해시태그 영상

이번 주 틱톡에는 ‘#모든것이신발’ 해시태그를 붙인 영상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해시태그는  21일(오후 2시 기준)까지 13만 회가 넘는 조회를 받고 있다.

이 해시태그는 이용자들이 온갖 상상치도 못한 물건 등을 신발로 만든 모습을 연출한 챌린지 영상들을 모은다.

틱톡 이용자들은 팬을 발 발뒤꿈치에 붙여 하이힐처럼 만들기도 하고, 얼음을 담은 통에 발을 담가 얼음 신발을 만드는 등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동원해 영상을 제작, 공유하고 있다.

이 해시태그를 붙인 영상은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한 외국인 틱톡 이용자는 자신이 신고 있던 신발을 던지고는 누워 있던 두 친구의 배 위에 올라 발을 테이프에 고정시킨 뒤, 두 친구를 신발처럼 이용하는 연출 영상을 전해 관심받았다.

또 다른 외국인 이용자는 물동이 위에 올라 발에 연결해 신발처럼 연출한 영상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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