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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NS 이용자, 3년 연속 최다 가입·이용 플랫폼 ‘페이스북’
   
▲ DMC미디어=사진출처.

국내 SNS 이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플랫폼은 3년 연속 ‘페이스북’인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 디지털 미디어렙 광고플랫폼 전문기업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9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1천 명 중 86.8%는 페이스북을 가입, 이용했다고 응답했다. 조사는 만 19세~59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음으로 인스타그램(74.5%), 유튜브(71.1%), 카카오스토리(66.6%), 밴드(59.3%), 트위터(47.5%) 순으로 해당 플랫폼을 가입,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7년 88.8%에서 지난해 85.5%로 3.3% 줄었지만 올해 86.8%로 상승해 3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가입, 이용된 플랫폼으로 조사됐다.

또한 트위터는 지난해 40.5%에서 올해 7% 포인트 늘어났고,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67.8%에서 올해 6.7% 포인트 늘어나 국내 인기를 반영했다. 반면, 카카오스토리는 지난해 70.9%에서 올해 4.3%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적으로 국내 SNS 플랫폼 가입, 이용현황을 보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등은 3년 동안 40% 이상의 이용자가 있는 반면 텀블러, 스냅챗, 핀터레스트, 링크드인, 플리커, 플립보드 등은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DMC미디어=사진출처.

SNS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소소하게 볼만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64.0%)’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62.3%)’,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59.1%)’가 뒤를 이었다.

SNS로 하는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친구(이웃)의 게시물 열람(44.4%)’이었다.

이어 ‘정보 검색(40.8%)’, ‘댓글 등 사람들의 반응보기(25.9%)’, ‘다른 계정의 콘텐츠 저장하기(22.6%)’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SNS에서 즐겨 찾는 정보와 콘텐츠 분야는 일상/취미/관심사(80.8%)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엔터테인먼트(59.7%), 최신 뉴스(59.2%), 쇼핑/브랜드 정보(5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SNS에서 즐겨 찾는 쇼핑과 브랜드정보 콘텐츠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리뷰 콘텐츠(85.3%)가 가장 많았다, 이어 상품의 사용법과 스타일링, 튜토리얼 등 활용 팁(78.4%), 할인/프로모션/이벤트 정보(76.1%), 구매처 정보(60.7%) 순이었다.

DMC미디어 인사이트연구팀 최은영 선임연구원은 “SNS 플랫폼은 각 플랫폼 만이 가진 강점과 약점에 대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사는 각 플랫폼들에 마케팅 전략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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