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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허위 광고 ‘만연’...“SNS 제품 구입시 주의”
   
▲ 식약처=사진출처.

SNS에서 체중 감량을 보장한 건강보조식품 등 허위 광고가 만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SNS와 온라인쇼핑몰에서 인기가 높은 식품·화장품 광고사이트 3648건을 점검, 이 가운데 725건을 허위·과장광고로 적발했다.

적발 된 광고 중 한 업체는 'OO방탄커피'라는 제품을 판매하며 "살빠지는 다이어트 OO방탄커피", "저탄고지 다이어트, 마음껏 먹으면서 체중감량까지 가능" 등으로 홍보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SNS를 이용해 제품을 구입 시, 공식쇼핑몰 광고와 비교해 제품 내용이 다를 경우 허위·과장광고인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 식약처=사진출처.

 

또 식약처는 화장품을 통해 다이어트 및 가슴확대가 가능하다며 의약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광고를 진행한 사이트 352건도 적발했다.

주요 사례는 다이어트 기능 표방 과장광고 134건, 가슴확대 관련 광고 218건 등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식약처의 관련 효능·효과 검증 절차를 일체 거치지 않아 전혀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사이트와 영업자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요청 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또 가짜 체험기 광고를 한 1개소는 수사의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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