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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SNS로 타국 선거 개입” 옥스퍼드 대학 분석
   
▲ 픽사베이=사진출처.

북한이 SNS로 타국의 선거에 개입한 사실을 전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2019 세계 역정보 현황(Global Disinformation Order)’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사이버 부대를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는 북한의 사이버 부대에 대해 200여명의 병력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 부대의 역량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강하다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이들은 타국의 선거에 개입, 김정은 정권을 옹호, 타국의 여론 조작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웹 로봇 이용 없이 병력을 동원해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이 보고서는 세계 70여개 나라가 사이버 부대 활동을 하고 있고, 사이버 부대 역량 1위로 중국을 꼽았다. 한국은 최하위 역량 국가로 평가했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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