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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틱톡, 전자상거래 사이트 링크 공유 ‘테스트’...“수익화 방법 찾나”

‘중국 SNS’ 틱톡(TikTok)이 앱 내에서 전자상거래 사이트 링크를 공유할 수 있는 테스트를 실시, 이용자들의 수익화 방법을 찾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IT매체 더버지, 엔가젯에 따르면 틱톡은 이용자들이 앱 내에 링크 게재로 제품을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이 기능은 틱톡에 올린 동영상 게시물에 링크를 추가, 시청자들이 제3자의 사이트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또한 이용자는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 하나의 URL을 추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은 중국의 영향력 있는 마케팅 대행사인 업탑의 설립자인 파비안 베른이 이날 자신의 트위터로 처음 공개했다.

그는 이날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틱톡의 앱 개선을 위한 실험 중 하나”라고 전했다.

틱톡은 16세부터 24세 사이의 젊은 층 이용자가 41%를 차지한다. 이에 이 같은 계획은 젊은 고객과 연결 목표를 둔 브랜드 업체와 수익화 방법을 찾는 틱톡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점쳐진다.

틱톡이 테스트 중인 새 기능은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와 인스타그램 쇼핑 기능과 유사해 이 또한 관심을 끈다.

이에 엔가젯은 “인스타그램과 틱톡은 비슷한 SNS 기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으며, 서로의 가장 인기 있는 특징을 이용하는 데까지 파고들었다”라며 분석했다. 김소율 기자

 


김소율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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