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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트위터로 김정은에 만남 제의 “곧보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사진출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만남을 제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북한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미친 개'라고 비난했다는 사실을 전한 한 방송진행자의 말을 리트윗한 후, "위원장님, 조 바이든은 졸리고 매우 느리지만 '미친 개'는 아니다"라면서 "그는 사실 그것보다는 좀 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당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라며 "당신은 빨리 움직여서 협상을 타결시켜야 한다. 곧 보자(see you soon)"라고 말했다.

이 트윗은 한·미 국방부 장관이 태국에서 회담한 후 이달 예정됐던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지 10시간 만에 나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말에도 트위터를 통해 김 위원장에 만남을 제의해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을 성사시킨 바 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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