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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미 대선 대비’ 국영미디어 라벨 표시 계획 ‘1달 넘게 지연’
   
▲ 픽사베이=사진출처.

페이스북은 지난달부터 정부의 편집권 아래 있는 국영 언론 미디어 매체를 따로 표시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한 달 넘게 지연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6일(현지시간) 미 매체 CNN을 통해 국영 미디어 표시 계획이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언론사, 타사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라며 “곧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약속했다”라며 “초기 그룹은 첫 단계 일뿐이며 계속해서 확장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페이지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앞서 지난달 미 대선을 대비한 조치 중 하나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당시 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 “정부의 편집통제 하에 있는 언론사들은 국영 언론으로 분류할 것”이라며 “이 같은 매체는 미디어 조직의 의견 결정 영향과 국가의 전략적 후원을 결합시키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의 투명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 계획은 지난 11월부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적용, 내년부터는 인스타그램에도 적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방침은 당초 계획과 달리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실행되지 않고 있다.

CNN은 “투명성을 높이고, 플랫폼을 통한 잘못된 정보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 혼란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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