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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 펼치면 6.7인치 대형 화면으로 변신 ‘갤럭시Z 플립’ 공개
▲ 삼성전자 제공=사진출처.

 

접으면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갤럭시Z 플립(Galaxy Z Flip)’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개최, '갤럭시Z 플립’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Z 플립은 앞서 책처럼 접히는 방식을 선보였던 ‘갤럭시 폴드’처럼 접었다 펼 수 있다.

다만 가로축이 아닌 세로축 상하로 클램셸(조개껍질) 형태다.

 

▲ 삼성전자 제공=사진출처.

 

또한 크기가 접으면 손바닥 만한 크기인 4인치로 작아져 가방, 주머니 등 간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고, 펼치면 6.7인치의 대화면의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무게도 183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펼치는 각도는 70~110도 사이의 폴딩이 가능하다. 다양한 각도를 이용해 펼쳐 세울 수 있어 삼각대 없이 책상, 테이블 등에 올려 셀프 촬영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1인 방송을 이용하는 유튜버들에게 편리하게 이용될 전망이다.

 

▲ 삼성전자 제공=사진출처.

 

또 특정 각도로 펼쳐서 세우면 화면이 상하 2개로 자동 분할, '멀티 액티브 윈도(Multi-Active Window)' 기능이 지원돼 두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전면 상단에는 카메라 모듈, 센서 등이 전면 배치돼 화면 일부를 가리는 노치가 없어 편리하게 이용될 전망이다.

카메라는 전면의 경우 1000만 화소이고, 1200만화소 표준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로 적용됐다.

이 밖에도 눈 보호 디스플레이(Eye Care Display)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 AP는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를 탑재, 메모리는 8GB, 내부 저장용량은 256GB, 3300mAh의 듀얼 배터리가 이용돼 하루 동안 충전 없이 배터리 이용이 가능한 장점을 지닌다.

 

▲ 삼성전자 제공=사진출처.

 

한편, '갤럭시Z 플립은 오는 1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65만 원이다. 색상은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2가지로 출시된다. 김로한 기자

김로한 기자  webmaster@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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