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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판다는 KF94 마스크, 최대 238% 가격 올랐다
   
▲ KF94 마스크 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보건용 마스크 가격이 ‘최대’ 238% 올랐다.

보건용 마스크 개당 가격은 최대 4000원 까지 치솟았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소매점 1만2천 곳 조사를 실시, KF94 마스크는 개당 2천 원부터 4천 원까지 판매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격은 지난 2018년 4월 평균 가격(1182 원)과 비교해 69~238% 올랐다.

또한 100㎖ 손소독제는 2천부터 최대 8천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또한 코로나 19 관련 물품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지난 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손소독제 1800병 제조날짜를 위조해 판매, 마스크 100매당 20만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 마스크 약 18만 개를 해외업자에 현금 거래하는 등의 판매 업체를 적발했다.

서울시는 “탈세, 법 위반이 의심 업체는 계속해 행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3일 오전 기준 국내서 코로나19로 진단받은 환자는 총 28명이다. 이 가운데 7명(1·2·3·4·8·11·17번)이 퇴원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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