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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줄어 편하겠네” 정세균, 코로나 19로 소비 위축에 시름하는 상인에 한말
   
▲ 정세균 국무총리 SNS=사진출처.

 

“손님 줄어 편하겠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대형 마트, 시장, 음식점 등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꺼려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처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국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상인을 위로하려고 한 발언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 정세균 국무총리 SNS=사진출처.

 

정 총리는 13일 서울 신촌 명물거리 점포 4곳을 방문했다.

국내 ‘코로나 19’로 소비가 위축, 경제 악화로 시름하는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정 총리는 한 상점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묻고는 “금방 또 괜찮아질 것”이라며 “그동안 많이 벌어놓은 돈으로 조금 버티시라”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점을 방문한 정 총리는 “요즘은 손님이 적어서 편하시겠네”라며 “조만간 또다시 바빠질 거니 편하게 지내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정 총리의 발언이 전해지고 다음 날인 14일 오후 한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정 총리의 이름이 랭크,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 네이버 포털사이트=사진출처.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완전 소통 공감 제로 마이너스” “국민에게 머리 숙이고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시오” “국민들을 개. 돼지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저런 말을 할 수 없다” 등의 비난글을 쏟아냈다.

이날 논란이 확산되자 총리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위축되거나 의기소침하지 말고 힘을 내시라는 의미”라며 “상황과 맥락을 모두 자르고 문제 될 것 같은 부분만 부각시킨 것”이라며 해명했다.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hjin@sns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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